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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꿈꾸며

여러분안녕하신가여??전 어렸을때  돈에미쳐살고 학교졸업해도 돈에미쳐열심히살아습니다 학교를졸업하고  일할것없나해서 열심히 찾던중전 일자리를구하게됐네여 바로노가다 였습니다
열심히돈벌자하자해서 진짜열심히 일만했습니다 한몇달지났을까 회사가 부도가나
전 쫒겨났을밖에 없어습니다  하늘이깜깜했습니다 하루이틀 집에쉬고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일줌해달라고 그일은 바로 셀프세차장 그것도 겨울이었습니다 전어쩔수없이 승락을 하고 말았네여  거기도 추우면서도 일만똥빠지게 하게됐지여 하다보니손도터지고 동상도생겨버리네여 드디어 월급날  근데 돈은 제가생각했던것보다 아주적게 나오고 말았네여  이런~~젠장 할수없이참고또참고  하다가 터지고 만것입니다
화가너무나 사장하고대판싸우고 물건도집어던지고 하는데 갑자기 폴리스가  와버린거 아니겠어여!!헐  누가 신고한거지  모르지만 저희는경찰서에 조사받기로 됐지여
경찰이하는말 당신들콩밥먹고싶어  하는순간
에이 또 돈나가는구나 생각했어여 하지만사장은 합의해주셨던거에여  그래서 우리는 집으로 가는길에  마트앞에서 술마시게 됐어여
1차2차 열심히 달리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밝았는데  여긴 모텔  에 와있는거였습니다
옆에보니 모르는 아가씨가 자고 있는거였네여
그것도 알몸으로  전옷을입고 그여자몰래 나갔습니다  집으로 들어와 한숨자고있는데 사장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잘들어갔냐구  그래서 전 아무일 없듯이 잘들어왔다고 했지여
그렇게 한달이지났는데  저번에봤던 아가씨가 찾아온것입니다  자기 임신했다고 ㅋ 웃기지않습니까 꽃뱀같으니  그래서 저는 바로  꺼지라고 얘기했지여 하지만그여자는  태아사진을보여주며 바로 당신아기라고 하더군요 믿지못해 병원에가자고하니  여자는 그렇게  난리칠거없다면서 무조건 애낳자고하더군여  이런뭔이러여자가 다있나 했지여  하지만 전 이여자가 저한테 돈요구할까했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울면서  저한테 욕을하더군요 나쁜놈이라고
그래서 전어쩔수없이 결혼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