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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 오락실게임

안녕하세여 오늘은  오락실에있던 게임을 소개

할까합니다  오락실있던 게임은 지금보다 화질은

떨어지지만 최고 점수가 높은것은 바로 겔로그라

볼수가있어여 백원 넣고 하루종일 끝판 가는

사람들이  좀 많이 있었던걸로 기억해여

팡팡 게임 화살쏴아 풍선이  작아질때까지 깨는

게임이기도하지요  오락실에도 있고 최근에는

피시에서도  나오고있네여 

페르시아 왕자  진짜 재미가있는 게임이네여

높은곳을가면서 장애물넘어  하는게임인데여

정말로 재밌게했던 게임  같네요

지금은 오락실이 없어져서 하고싶어도

못하고 있으나 요즘에도 피시에도  있어

게임도 가능 합니다 오락실에서 뒤에서 지켜보며

구경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여  다음에는 더많은

오락실게임을 소개 드리겠습니다